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 매월 10만원씩 2년 부으면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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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을 차근차근 모으는 일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라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지원 제도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장애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장애인 누림통장'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정 기간 저축하면 경기도가 같은 금액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만기 시에는 약 500만 원 규모의 자산을 마련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장애인 누림통장의 지원 내용과 신청 대상, 신청 방법까지 한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장애인 누림통장이란?
장애인 누림통장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 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가입 기간은 총 24개월이며, 참여자가 매월 최대 10만 원까지 저축하면 경기도가 같은 금액을 함께 적립해 줍니다.
예를 들어 매달 10만 원씩 2년 동안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의 저축액과 경기도 지원금, 여기에 발생한 이자를 더해 만기 시 약 500만 원 정도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저축이 아니라 정부 지원이 함께 더해지는 만큼 사회생활을 준비하거나 미래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신청 대상은 누구일까?
이번 모집 대상은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입니다.
-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 「장애인복지법」상 정도가 심한 장애인
- 2003년생부터 2007년생까지(19세~23세)
일반적인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은 소득이나 근로 여부를 따지는 경우가 많지만, 누림통장은 소득과 재산 기준이 없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대신 장애 정도와 연령을 기준으로 지원 대상이 결정되기 때문에 자격에 해당한다면 한 번 확인해 볼 만합니다.
신청 기간과 신청 방법
이번 모집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입니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본인이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직계존속이나 동일 가구원이 대신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미 유사한 자산 형성 지원 사업에 참여했거나 적립금을 받은 이력이 있다면 중복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해당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경기도에 따르면 2022~2023년 가입자의 경우 3천 명이 넘는 참여자가 만기 적립금을 수령했으며, 이후 가입자들도 순차적으로 적립금 지급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사업인 만큼 대상에 해당하는 청년이라면 모집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산 형성은 작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모으는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지원 제도를 활용하면 같은 기간 더 큰 자산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마무리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은 매월 저축한 금액만큼 동일한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는 청년 장애인 대상 자산 형성 지원 사업입니다.
소득이나 재산 기준이 없어 비교적 신청 문턱이 낮은 편이며, 24개월 동안 꾸준히 저축하면 약 500만 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합니다.
신청 대상에 해당한다면 모집 기간 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격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복지 제도는 알고 있어야 활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뿐 아니라 주변에 해당되는 청년이 있다면 함께 정보를 공유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FAQ:
- 질문: 누림통장은 매달 꼭 10만 원을 저축해야 하나요?
답변: 매월 10만 원 범위 안에서 저축할 수 있으며, 저축한 금액에 맞춰 경기도가 같은 비율로 지원합니다. - 질문: 소득이 있거나 없으면 신청에 영향을 받나요?
답변: 누림통장은 일반적인 자산 형성 사업과 달리 소득과 재산 기준 없이 장애 정도와 연령 등을 중심으로 신청 자격을 판단합니다. - 질문: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나요?
답변: 가능합니다. 본인이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직계존속이나 동일 가구원이 대리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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